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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하루 2024.02.28

by 윤키훈 2024. 2. 28.

오늘도 날씨가 포근한 느낌이 드네요, 이제 곧 봄이 오려나봐요.

빨리 봄도 오고, 다리도 빨리 나서 맘껏 날씨를 즐기고 싶어요^^